친구녀석이 쏜다는말에ㅋㅋ미러초이스가 도데체 뭔데 이렇게 인기있나 했었다는..
미러실 언니들 앉아있는데.. 족히 50명은 앉아있는듯..앉아있는언니들 보고있노라니.. 침이 질질ㅋ
청순하게 생긴 여정이라는 아가씨를, 친구녀석도 주영이라는 아가씨
제 파트너 키는 168정도..얼굴 정말 청순한 스타일..
룸에서 전투서비스 받을때 주체못하는 똘똘이 덕에 전투서비스 받는도중 고만하라고 하고 ㅋ
사정하면 개 쪽팔릴거 같더군요.. 친구녀석은 좋다고 다 받고요 ㅋㅋ
텔로 이동해서 여정이가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초이스 제대로 한거같아서.. 기분도 좋앗네요
다음에도 또 보영실장님한테 와야겟어요 ㅋ 진짜 잘 챙겨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