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생일이라서 풀싸롱다녀왔어요
초이스할때 보영실장님이 주인공 친구놈이라고하니 친구한테 추천아가씨 알려주더라고요
친구놈이 먼저 선택하고 나머지 저희 둘도 초이스 본 후 룸으로 가서 술한잔 하고 아린이 바로 전투 들어가네요...
생일인 친구놈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거 보니 술취해서 그런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ㅋㅋ
낯간지럽지만 축하쏭도 부르고..생일 축하쏭을 찌찌 만지면서 하니까 기분 좋더군요 ㅋㅋ
놀다가 마무리 하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아린이 ..완벽 제모!! 완벽 제모는 첨 접해보는거라서 두근두근 거렸네요 ㅋㅋ
립서비스도 잘하고 연애도 훌륭하게 마치고 구장 내려와서 친구놈들이랑 해장국먹고 집으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