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과 술한잔하고 보영실장님한테 전화후 야구장으로~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유리방에서 초이스봤네요
유리방안에는 언니들 30명정도가 앉아있었고
형님께서는 약간 도도하게 생긴 아디따운 처자 효민이 초이스
전 구석에 제일 잘놀게보엿던 주연 골랐네요
언니들과 잠시 수다좀떨다가 언니들에게 인사 간단하게 받고 적당하게 술도마시고ㅋ
역시 보는 눈이 행복하니 술맛도 좋고 여러므로 기분좋은 시간보내고 나서야
마지막 끝나기전 함께 노래한곡 부르고 구장으로가서는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주연이의 상냥한 리드로 땀나게 적시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