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으로 안내받고 간단하게 설명듣고 맥주한잔하고 있으니 초이스 시작하는데
언니들 다들 중상급정도는 되네요. 제일 잘웃고 몸매가 좋았던 여진이를 초이스하고
친구들도 각자 취향대로 고르고! 여진이 진짜 혼자서 분위기 휩쓸고다닙니다.
호탕한웃음소리에 신나는 댄스곡은 다 자기꺼.. 오랜만에 신나게 놀았네요
그렇게 1부끝나고 2부는 정말 여자친구랑하는것처럼 즐기고나왔습니다.
성격이 매우 좋네요. 간만에 친구들과 친목을도모하는 자리였는데
적은비용으로 본전이상 놀고온거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보영실장님도 친절하게 끝까지 나가는길까지 배웅해주시고
역시 후기대로 싹싹하고 친절하시네요 조만간 또 다른친구들이랑 놀러갈께요 보영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