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시간에 갔는데 엄청나게 많이까진 아니어도 쫌 많이 보여줄수 있다네요
아무튼간 보영실장님한테 시스템얘기듣고 초이스실로ㅎ
언니들 얼굴 보면서 추천받은 봄이!!
인사전투해주고 벌주 말아놓고ㅎ 아가씨들도 좀 어린애들이라 오히려 겜도 잘알고
지들이 알아서 잘 리드해주네요 ㅎㅎ 겜도하고 노래도하고 춤도추고 부비부비도 하고
연장을 하고싶었으나 자금의 압박으로 겨우참았네요..술좀 더마셨으면 연장했을듯.....ㅎ
요새는 아가씨들 교육을 꽤 하나봅니다.
초창기때만해도 아가씨들 갯수욕심에 빨리끝내고 내려가려는 생각이나하던데
그래도 요새는 티안내고 열심히 해주네요.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함께 갓지만 혼자한번씩 가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