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쿠아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아쿠아를 찾았습니다.
그래도 몇 번 방문했다고,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절차가 처음보다 까다롭지 않습니다.
솔직히 딱히 내상 없으면 한번 간곳으로 밀고가는 스타일이라 지난번에 괜찮았으니
이번에도 괜찮을거란 대책없는 믿음으로 고고!
다른 스타일도 한번 봐야지 하는 마음에 또 다시 추천으로 밀고 나갑니다.
제가 외모를 좀 본다고 하니 럭키씨를 추천해주시네요.
역시나 예약시간에 맞춰 실장님과의 간단한 통과의례(?)를 거친 후
방으로 가서 기다리니 웃는 얼굴로 반기는 럭키씨의 모습과 함께 0.1.초간의 스캔!
솔직히 얼굴보단 란제리(?) 비슷한 옷 밖으로 솟아오른 젓무덤과 슴가의 골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얼굴은 약간 갸름하면서 섹시한 느낌? 표현력의 한계로 이정도 묘사만.
어쨌든 만족스러움에 제 입꼬리도 살며시 올라갑니다.
키도 꽤 나름 크고 늘씬한 글래머에 비율도 좋네요.
그리고 눈웃음과 함께 적극적인 마인드도 참 좋았습니다.
거기다 불륨감있는 가슴!
개인적으로 아쿠아에서 본 처자들은 아직까진 괜춘한것 같습니다.
서비스부터 떡감 전 다 만족했어요
역시 실망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