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아쿠아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지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하게 땡겨서 아쿠아실장님에게 전화넣었습니다.
지우를 예약하고 찾아갑니다..
지우의 첫느낌은
섹시한 여우느낌??. 첫인상, 표정도 좋습니다.
몸매는 딱 떡감이 좋은 글래머러스한 몸이더군요.
제일 중요한게 가슴이 진짜 미친듯이 큽니다
최고에요 정말 대단한 가슴입니다
침대에와서 지우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전형적인 3Point 들어옵니다.
대충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느낌. 오랄을 받을 때에는 느낌이 좋아서 하마터면 사정할 뻔 합니다.
스킬도 좋지만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정성이 느껴진달까요?
물론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여하튼 애무 느낌은 좋았습니다.
위치를 바꿔 애무를 들어갑니다. 가슴을 빨다 역립 들어가고 장착 후에 삽입.
이 언니 특징이 애무 받는 반응이 가식적이지 않아 좋더군요.
여성상위 허리웨이브가 장난 아니네요. 후배위 자세 역시 떡감 좋은 엉덩이가 받쳐줘서 좋습니다.
결국 여성 상위에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애무, 끝 마무리까지 편안하고 열심히 하네요.
지우를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피부가 아주 매끈합니다. 몸매는 먹음직스럽고
가슴이나 엉덩이는 좀 이물감느껴지는것보단 부드러운 느낌이고
부드럽다고 해서 쳐지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상 두서없는 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