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워킹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씨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씨씨언니가 와꾸가 좋고 글래머라고해서 예약해봅니다.
길이 좀 밀려 5분쯤 늦은거같네요...
티에 들어가보니 일단 내부가 넓어서 좋네요..
샤워후 잠시 대기하니 씨씨 들어옵니다..
음...이쁘네요.. 약간 이국적인 느낌도 들고 몸매도 대단하네요...
얼굴도 작고... 색기있는 느낌도 있구요...
피부는 매끈하고 완전 글래머 입니다...몇마디 나눠보니 말투는 털털한 고딩같네요..
키스부터 시작해봅니다...잘 받아주네요...
몸을 만져보는데 피부가 매끈매끈합니다..역시 가슴과 등부분이 좋네요..
베드에 눕자 부드럽게 서비스 들어옵니다... 가슴 애무후 bj를 해주는데 아주 부드럽게합니다...
강한 bj도 좋지만 이 스타일도 괜찮네요...
가슴으로 쓰윽 훑어주는데 미치는줄..
저도 씨씨양 가슴과 봉지좀 빨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앞뒤로만 부드럽게 하길래 제가 살살 쳐올렸습니다...
좀 익숙해지자 엉덩이도 돌리고 기분좋게 해주네요...
정상위로 자세전환해서 하다가 뒷치기로 해봅니다...
슬슬 느낌도 오고해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하다가 발사했습니다...
떡감도 좋은편이라 무척 만족스러웠네요..
시간이 다되서 많은 얘긴 못했지만 착한 마음씨가 보이는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