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워킹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엘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대낮부터 중국집에서 짬뽕에 소주반병먹고 친구랑 달려보앗습니다.
친구놈이 안마가자는걸 저는 말렷죠 왜냐? 총알이 딸려서요.ㅜ.ㅜ 슬프네요
그래서 제가 괜찮은데 잇다고 안내를 합니다.
ㅋㅋ 워킹이라고 괜찮다고 생각하는곳인데 친구가 언제 이런델 알아둿냐고 하네요 ㅋㅋ
바로 실장님께 전활 걸어 2명 예약해봅니다.
저는 엘린인가 하는 언니로 예약하고 고고씽~~ ^^
두근거리는 가서 인트로진행후 샤워후 5분정도 기다리니까 똑똑 언니들어옵니다.
일단 와꾸는 정말 괜찮네요. 군살도 없고 일단합격!!
인사하고 옷을 벗는데 슴가 큽니다 크고! 만지기 딱 좋습니다.
일단 딥키스하고 시작합니다. ^^
슬슬 밑으로 내려가는데 언니가 스킬이 좋네요. 몬가 프로같은 느낌 ^^
여하튼 기교가 좋네요. 드뎌 제 물건에 도착해서 빨아데는데 이건 모..
모라 할말이 없네요. 맛잇는 쭈쭈바를 먹는 여자의 모습이랄까.ㅋㅋ
그녀의 꽃잎이 궁금해 역립들어갑니다. 역쉬 이쁘네요. 역립반응 리얼이네요
이젠 슬슬 삽입의 시간 정상위로 시도합니다.
아~ 이 꽉차는 느낌 좋네요. 깊숙이 집어넣어봅니다. 신음소리 쩌네요~~
속도를 졸라게 올려봅니다. 흥분햇는지 느낌이 금방오네요.
뒷치기도 하고 싶엇는데 제 똘똘이가 버티질 못하네요.
어쨋든 오랜만에 기분좋게 풀고 나왓네요.
나와서 친구랑 맥주한잔하는데 ㅋㅋ 친구 파트너도 좋앗다고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