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워킹
④ 지역 : 춘천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에 양꼬치에 매화수 맥주 한잔하고 집으로 그냥 들어가긴 쉽지않네요
술한잔 하다보니까 좀 생각도 나고 저렴한 것이나 가볼까해서 찾다가 워킹이 눈에 띄었네요
안가보기도해서 전화해봅니다.
친구랑 둘 예약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술도 깨려고 펀치랑 축구공 차는거도 하는데
점수가 777점 나오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뭔가 행운이 있으려나 싶기도.. ㅎㅎ
커피한잔하고 거의 시간 되어서갑니다..
워킹에 입장해서 실장님에게 총알을지불하고
비비언니를 만났네요
외모 이정도면 나쁘지않습니다 그리고 키도 적당하고 특히 비율이좋네요
비비양한테 애무받는데 알까지 세심하게 해주는데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난데없이 고개를 낯가림이 생기나봅니다..
다시 세우고 여성상위로 하는데 저도 주체할수없이 갑작스레 발싸..
창피하기도 하고 조루끼가 좀 있긴한데 평소보다 그냥 긴장햇나봅니다..
비비양이 말도 이쁘게 위로를 해주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네요
시간은 거의 딱 채우고 아쉬움을 가벼운 포옹과 뽀뽀로 달래며 바이바이 합니다..
제가 글주변머리가 없어서 잘 못쓰지만 그냥 읽어주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