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중국 처자라 대화가 완전하게 쉽지는 않았지만 제 개인적인 예측으로 보기엔 ]
[ 23~25 ] 살
[ 156~159 ]
[ B컵] 바스트
[ 44~46 ] 무게
와꾸 중상급
아담한 체구 에 어디서 그런 파워가 나오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다른 달림보다 많이 달랐던건 사실입니다
그냥 보기에는 여리하고 아담하고 그럴것만 같은데
마사지 할때에 압도 그렇고 핸플할때 현란한 스냅이나 입으로 빨아줄때 빠는 힘이나
여러 요소에서 저를 놀래키네요 이 여자가.
아 너무 아쉬운건
대화를 하고싶었는데 그게 안되니 너무아쉬웠어요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궁굼한것좀 묻고싶은데
모름지기 달림에 있어서 한몸이 되는건데 소통이된다면 더좋은 달림을 할수있겠죠
원하는 서비스를 더 요청할수도 있고요
그런점에서 아쉬운건지 그외에 아쉽다고 느낄만한건 전혀 없었습니다
파워도 파워인데 핸플하다가 흥분했다 싶으면 바로 입으로 넣고 물어서 오물거리거나 빨아올려주고
또 잠시 컨트롤했다가 다시 핸플로 바꿔서 해주고 스킬이 하는걸보면 노련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합니다
저는 뭘 해보지도 못하고 몇분만에 그냥 끝났습니다
이상하게 건마만 가면 너무빨리 싼다는 생각인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아 또한가지는 소통 다음으로 업소가 거리가 멀다는것. 그래도 좋으면 갈사람들은 가겠지만요
다른 후기에서 소영 이라는 매니저 후기를 보니까 그분도 사이즈 좋다던데 안나가 너무 좋았어서 갈아타질 못하겠네요 보고싶기는 한데
이 스왑실력이 좋으니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