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 / 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미미양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왈 : 온지 얼마 안됐으니 잘부탁드려요
라는 실장님에 말을 필두로 예약과함께 저는 출발후 도착해서 바로 도장을 찍듯이 전화를걸어 갈곳을 찾습니다
항상 호수로 찾아가는 그순간이 가장 설레고 떨리죠
저도 이때가 가장 피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뭉르 콩콩~하고 두두리니
감감 무소식.
응?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보려고 하던 그순간 !
빼꼼히 열리는 문사이로 보이는 미미양 !
실루엣이 느낌이 좋았다 !! 라고 해야겠죠
첫느낌에 이런 기분좋음이 얼마만 이던지 어쨋든 스타트부터 기분이 업되는게 왠지 즐달일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걸리는 시간은 정말 초스피드~
군더더기 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아마 성격급하신분들 미미 만나면 할말 없으실듯 ㅋㅋ
그렇다고 대충하냐?? 아니요~ 저도 그런줄알고 마사지 받으면서 살짝 의심을 했는데 할건 제대로 하네요 미미양이
존슨을 양손으로 살포시 감싸면서 포개듯 만지고 그위로 입술로 먼저 부비다가 입속으로 넣어서 품어주네요
이렇게 시작된 서비스는 바로 애무까지 이어져서 흥분지수를 점점 올리더만
제 입에서 느끼는 신음소리가 저도모르게 흘러나왔는데 이때를 눈치깐걸까요 ..
작정하고 달겨들듯이 위로 올라탑니다 이때 눈빛이 살짝 변한거처럼 보였는데 저는 너무 섹쉬했습니다 ㅋ
춤판을 벌이듯 위에서 흔드는 미미양을 보면서 속으로는 "참아야 하느니라~" 를 내내 외쳤지만 모 얼마나 가겠습니까
얼마 못가서 그냥 흘리듯 싸버렸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절정에서 싸본게 얼마만인지.. 그것도 건마에서 말이죠 오랜만에 진짜배기 즐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