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5일 주간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용
뭐 이런곳이야 한두곳이겠냐만은 저로서는 너무 신선했어용
여기는 사실 거리가 멀어서 호기심에 가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만한 곳이죠??
저도 그래서 못가고 머뭇거린 기간이 한달정도 됩니다
저보다 .... 아마 더 유흥에 미친 x이 하나 있어서 이미 선발대로 다녀온거같은 기분이 드네용
다녀오더니 저에게 상세하게 썰을 풀기 시작하네용
회사 업무가 끝나고 저녁을 먹으면서 술한잔을 하는데 적나라하게 썰을 푸니까 저도 너무 끌리더라구용
그렇다고 그와중에 거기까지 가는 미친짓을 할수는 없기에 ...
우선은 참았습니당..
아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자꾸 친구놈이 해준말이 귓가에 맴돌고 멍때릴때마다 생각이나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용
그제서야 월차내고 다녀왔습니당 차마 주말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내친김에 근야 주간으로다가 잡아서 네비 도착시간 맞춰서 실장님께 예약해달라고 한뒤에 도착하자마자 올라갔습니당
저를 기다리고있던 시아.
이쁘장한 얼굴로 저를 보면서 웃어주네용 그리고는 처음부터 그냥 탈의를 해버리네용 저는 순간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당
지방건마는 원래이렇게 화끈한가??
원래 마사지가 끝나면 탈의를 하는게 맞는건데 바로 벗어버리니까용
그리고서는 마사지를 부드럽게 시작하는데 마치 안마에 온듯한 기분이 들게 올라타서 맨살로 부비적 거리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느누가 안꼴리고 배길까용 ..... 바로 꼴려서 서있는데 입으로 물고 흔드네용
이때부터 시작된 꼴림은 부비를 할때 정점을 찍고 못버틸거같다는 생각에 저지를 잠깐 했습니다 매너가 아니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기다려주다가 마지막 한방을위해 다시 알피엠 정조준하고 뒤로 꽂아서 끝을 봤습니당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제 올챙이들이 한무대기가.....
약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속은 후련했습니당...
시아 진짜 대박이네용 몸도 가벼워서하다가 스탠딩까지 했는데 체력이 되시는분은 시도를 해보시는것도..
여기가 안마인지 건마인지 오피인지 ... 가볼만하네용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