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일주일전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 라네요 이름이 - 다끝나고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다시 전화걸어서 재차 이름을 물어봤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너무 좋으면 너무 마음에 들면 이름을 알고싶은데 급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경우.
보통 국산 언니들 아니면 이름 잘 기억안하고 가는게 일반적 아닌가요
저도 그런편이여서 이름 모르고갔다가 이름 외워서 왔습니다
그정도로 즐달이였습니다 딴건 모르겠고 떡감 하나는 예술이네요 들어가면 질퍽이면서 잡아주는 느낌도 생생하고
넣으면 넣을수록 물이 나와서인지 찰진 떡질소리에 흥분이 2배가 되는기분이였습니다
보통 이렇게 빨리 흥분을 잘 안하는데 ^^;
사이즈는 그냥 평범해요 160쯤 되려나
거기에 슴가는 a~b 사이라 보심되고 제가 첫인상으로 봤을때도 그냥 무난해 보이는 평범 사이즈였으니까요
거기에 얼굴은 상급이고 와꾸 볼매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뻐보이는 매력적인 얼굴이구요
마사지할때 올탈해버리는데 화끈해요 성격도
마사지 하면서 살살 한번씩 만져주는데 그게 꼴리게 만드는 이유인듯
쓰다듬듯이 만져주는데 당할 재간이 없네요 이미 불뚝 솟아 있는데 솟은거 확인하고는 앞으로 돌면 바로 입속으로 직행이네요
약간 남자를 잘 다루는 느낌이 확 와닿네요
이때까지만해도 그런갑다 했는데 장갑끼고 넣으면 180도 더 달라보이는 안나
떡감 떡감 떡감 - 해도 해도 질퍽이면서 쪼이는 그 쫀쫀한 느낌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 되가는거 같은데 아직도 그걸 잊지를 못하겠어요
저는 이번주는 바빠서 못갔고 내주 다시방문입니다 무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