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에 이런언니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단아하면서 세련된 외모에 소현이
둘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보냇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딱히 멀 한건 아닌데 언니 와꾸가 너무 좋다 보니 시간이 금새 흐르더라구여
성격도 좋아서 잘 웃고 톡톡 튀는 매력도 있는게 제맘에 쏙 들었었습니다
구장에서 왜이렇게 긴장이 돼던지...
정말 여자친구가 애무해주듯이 해주는데 흥분도 흥분인데 차분하게 흥분이 차오르는게
날이다 싶더라구여.언니와 그렇게 풀~로 다써가며 정말 따뜻하게 시간보내고 내려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