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시간이라 기대버렸는데 꽤많은 아가씨들이 있어 기분 완전좋았습니다ㅎㅎ
그래서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보영실장님 도움받아서 인아아가씨 초이스
아가씨들 들어와서 저희를 위한 음악과 함께 인사를 해주는데
아 역시 언니들 마인드는 틀리구나 속으로 감동ㅋ
노래부르면서 부비부비하면서 아가씨가 제 몸을 터치해주는데
빨리 붕가 하고싶어서 다음코스로 이동했습니다ㅎㅎ
에프터에서도 환하게 불키고 덥쳤는데 거기거 얼마나 이쁘던지
꽃잎보면서~ 초집중 하면서 시원하게 하고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