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번 질러보자 해서 매직미러 풀싸 놀러갔습니다
전화해서 미리 시스템및 문의사항 다 물어본후 가게도착
배웅나온 이보영시장님 마중받아서 바로 초이스실 갔습니다
앞뒤 양빵으로 앉아 있는데 상황좋을때 와서
넉넉히 초이스할수 있는거라고 말해주더군요
아담하고 귀여운 햇님이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아담한 만큼 뭔가 전체적으로 깜찍이느낌 ㅎ
그리고 옆에앉아서 너무 싹싹하게 잘해서 기분좋더군요
재밌게 놀고 2차!!! 애무 잘하고 삽입하는 순간 진짜 밑에는 완전아다~
꽉 껴서 피스톤질이 잘 안되는데 더 기분 좋더군요
열심히 조절해서 겨우 토끼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