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를 부르는 야구장...ㅋㅋㅋ
당연히 보영실장님 찾고 갔구요~이번에 친구들 데리고 풀 구경시켜줬죠ㅋㅋㅋ
초이스할때 친구놈들한데 요령도 설명해주고
그래도 전반적으로 싸이즈 죽여서 그런지 정신 못 차리는건 똑 같네요
물은 저번에 왔을때보다 확실히 좋아요
오랜 친구놈들이라 전투 받을때 알아서 바지 벗고
눈치보는거 하나도 없이 그냥 즐기다 왔네요
풀은 역시 친구들이랑 가는게 좀더 찐하게 노는것 같아요
보영실장님 친구들한테도 계속 잘 챙겨주시고 고마웠구요~ 덕분에
정말 신나게 물빼고 놀고 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