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실장님과 상의끝에 제 파트너는 혜지!!
실장님의 강력추천을 믿어보기로하고 초이스했네요
목소리도 앵앵앵 거리고 플라워향도 나고 ㅋ 룸에서 성실히 즐겼습니다ㅋㅋ
아가씨들 들어와서 저희를 위한 음악과 함께 인사를 해주는데
아 역시 언니들 마인드는 틀리구나 속으로 감동ㅋ
왠만한 터치도 거부 없이 잘받아주고
다른 파트너 또한 아주 잡아먹더라구요ㅋㅋ적극적으로~ㅋ
마지막 마무리 전투까지 시원하게 받고
이차가서는 섬세한 애무서비스도 받고 정자세를 시작을 하면서 피스톤을 속도를 올리니
혜지도 그에 맞게 숨소리 거칠어지고 몇번 자세를 바꾸어 가면서 똘똘이 폭발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바이바이~
역시 연우실장님 믿고 오길 잘했네요 ㅎ 조만간 또 올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