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라는 언니로 초이스
귀엽게 생긴얼굴에 슬림한 몸매 초이스를 안할수가 없더군요
예의도 있고 혼자 왔는데도 분위기 잘 띄워주며 시키는거 잘 하는 해리 마음에 들었습니다.
룸시간동안 개좋앗어요ㅋ 낮엔 귀엽고 밤엔 섹시한 타입이라 남자들의 로망에 가까웠음
어찌나 이쁘던지~ 룸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구장에서도.. 딱 들어가자 마자, 저 꼬추 부여잡더니 바지벗기고 꼬추 빨아줫는데
조금 당황은 했지만, 싫지는 않더군요 ㅎ
연애도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싸...진짜 좋았네요
연우 실장님 짱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