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n이라 풀은 처음이지만 놀줄 모르는 게 아님
내상까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돈값은 못함..
실장님들 광고랑 여럿 후기 보고 간건데
어느 정도는 믿거 마인드 필요한 거 같네요
주말이라 할인 이벤트 제외였고 미러 초이스는 없었고..
여기에서 부터 그냥 박차고 나가고 싶었네요
그냥 첫 소개에 추천당함
양테보다는 맥테 추천드리고
그리고 웨이터 뽀찌 달라고 계속 들어오는데
언니들도 뽀찌 챙겨 주라고 압박 들어오는 거에서 정뚝떨..
룸쌀이 아니라 풀쌀인데 무난한 대화 & 터치 수위 약하고
가슴 하나 만지는 거 빼곤 적극적인 부분도 없었고
시간 때우기 제대로 당한 거 같아서 재방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