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팽팽한 젊은 언니들ㅋ 초이스 보는데 키도크고 늘씬한 몸매를 가진 한 언니가 눈에 띄어서
바로 초이스!!두 친구들은 약간 마른 스타일에 발랄해 보이는 언니와 귀여운 언니를 각각 초이스.
민지는 단발머리에 꿀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미니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꼬리달린 여우..
진짜 미드가 한손에 다 안 잡히는 사이즈고 우선 술세팅을 하고 1차 전투합니다.. 혀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저의 똘똘이 마구 빨리니 정신을 못차리더군요..술마시고 분위기 맞추며 노래 부르고
2차 가서도 원하는 서비스 잘받아주고 언니도 조금 리드 해주지만
조금 리드 할줄 아시는 손님이 가면 정말 잼나게 놀다올듯합니다.
이번에는 친구들랑 같이 왓지만 다음에는 혼자 조용히 한번 찾아보려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