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려고 하는데 괜찮은 아가씨좀 있나 해서 연락드렸다고 하니
얼른 오라고 하시네요~
이런 저런 얘기좀 하다가 아가씨 초이스를 하기전
어떤 스타일로 추천해드리냐며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
제가 낯을 좀 가려서 싹싹하고 먼저 와줄수 잇는 언니로 추천해달라니깐
그건 자신있따면서 초이스를 보여주시네요 ㅋㅋ
15명정도 초이스를 봤는데 그중에서 몇명만 권지용사장님 추천으로 재초이스를 보고~
그중에 어려보이는 얼굴 골반이 이쁜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이름은 다혜라는 언니네요~~피부가 정말 뽀얗고 너무 이쁘네요 ㅋㅋ
마인드 의심을 하긴했찌만.. 뭐 괜한 걱정했네요 ㅋㅋㅋ.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그녀 때문에
손이 정신없이 만지고 노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매우 만족 스러운 바디체크!!ㅎㅎ
이런저런 저의 살짝살짝의 변태적인 요구두 시원시원하게^^;;ㅋ
제가 조금 더 잘 놀면 좋았을텐데...워낙에 숙맥인지라ㅜㅜ
그래도 아가씨가 적극적이여서 정신없이 만지고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