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에 치킨하나뜯고있는데 필받아서 권지용사장님 한테 바로 고고씽~
들어가서 이래저래 잘지내셨냐구하면서 권지용사장님과 인사 및 이야기를 하다가
바로초이스 애들 보고 각자스타일에맞춰서 바로 초이스를 했네요~
저는 주아 친구는 하늘? 또 한명은 기억이...
수줍게들어오면서 인사하는데 얼굴은 섹시한듯하면서 예쁜 얼굴상입니다
몸매는 딱 맛있게 생긴 몸매였습니다~
탑브라에서 레깅스복장~ 헬스해서 잘 다져진 몸처럼 쌔끈합니다...
이때부터 전 생각을 햇죠... 정말 섹시하구나.....
이야기를 하다 서서히 주아가 저의 몸을 터치하기 시작합니다...
마인드가 좋더군요 알아서 스킨쉽도 잘해주고ㅎ
얼굴도 예쁜게 뭘 이렇게 잘하나...
놀다보니 3타임그냥 놀다왔네요ㅠㅠㅠㅠㅠㅠ
권지용사장님 진짜 재밋게 잘놀다갑니다
또가려구요!!ㅋㅋㅋ 좋은추억만들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