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번 질러보자 해서 매직미러 풀싸 놀러갔습니다~
전화해서 미리 시스템및 문의사항 다 물어본후 도착!
배웅나온 연우실장님
생각보다 이쁘셔서 깜놀...ㅋ 바로 초이스실 갔습니다
우와 근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있더군요
지나...마인드가 훌륭합니다. 제가 처음에는 쫌 뻘쭘했는데.. 노래를 몇곡을 불러제끼고,
술도 마구 같이마셔주고..ㅋ 정말 잘 놀아주는 언니더군요.
그리고 구장에서는 슬림한 몸매라 보는것 만으로도 감탄사가 절로 나옴
언니가 어려서 쪼임도 좋고...따듯한 구멍느낌.. 오래는 못버티고 그만 사정을... 했습니다...
내가 진짜 자기 남친인냥 끝까지 애인모드해줫던 지나..
원래 풀가서는 봣던언니 잘 안보는데 ..지나는 지명하고 다시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