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실장님이 같이 온 친구놈 위해 견적 등 브리핑 해주시는데...
깔끔하게 설명 해주시는게 믿음이 갔습니다.
바로 초이스 시작 !! 언니들 제법 사이즈 나오고 기대 이상이였고
실장님께 추천 부탁해서 완료하고 자리에 앉히고 바로 고고씽...
제 파트너 이름은 수지
수지는 순하게 생겨가지고 몸매는 입이 떡 벌어지는 언니더군요
처음 온 친구가 풀도 처음이라 좀 어색한 감이 있었는데
술이 좀 들어가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놀더라구요ㅋㅋ
구장가서도 서비스로 시원하게 들이대는데 뿌리채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온갖 스킬을 다써서 절 공략하는데 몇분 안가서 바로 토끼..쪽팔리게;;
무튼 연우실장님이 잘 챙겨주시고 앞으로 자주 이용할께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