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열정을 분출하고 싶어서 방문햇습니다~~~
직장동료가 승리사장님을 추천해주기도 하고 혼자가도
전혀 부담 안된다는 말에 연락하고 갔네요 ㅋㅋ
일단, 저렴하게 이용할려고 9시전에 입장했고 ㅋㅋㅋ
승리사장님 첫인상이 넘 친절...
혼자왔으니 쫌 잘놀고 글램 스타일로 부탁드렸습니다
제 팟 이름은 엄지라고 했고 이십대 중반
얼굴은 보통인데 몸매가 참 찰지더군요 ㅋㅋ
술도 주거니받거니 재밌게 얘기도 하고 스퀸십을 하니 시간이 훅훅
대접잘해주고 ㅎ 스킨쉽도 뺴지않고 잘해주고 완전 재미있엇습니다
승리사장님 처음봤는데 정말 나이스 햇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벤 시간을 노리고 방문하겟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