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새벽실장 010.6468.6078
기분좋게 새벽실장님한테 다녀왔으니 한번 후기나 써볼까 하고 씁니다
새벽실장님께 전화해서 평소 친한 형님과 둘이 다녀왔습니다.
룸에서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바로 초이스 시작 했습니다.
본 아가씨들이 전부 이쁘고 어리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 중에서 저는 새침해보이는 한 애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 애로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보자마자 제 눈에 쏙 들어와서..
저는 너무 무식하게 가슴만 크고 떡대 있고 성형삘 잔뜩 나는 애들보단
청순하고 예쁜게 좋습니다.
제 사담이 너무 길었군요 ㅎ
형님은 실장님에게 추천받아서 초이스했구요
그렇게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제가 고른애도 실장님께서 괜찮다고 말을 따로 해줬었는데..
분위기 잘 띄우고 재미있게 놀아주는게 좋더군요.
형님이 좀 짖궂게 하는 편인데도..
형님 파트너 아가씨도가 잘 받아주더군요 ㅎ
그리고 2차...
애무 좀 받다가.. 본격 전투..
새침하게 생겨서..역시나 좋았습니다..ㅎ
저 나름 정력왕이라 한번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아가씨들 서비스 정신 괜찮구요
편하게 대해주는 새벽실장님도 마음에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