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일단 매력이 달른 두여자한테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는다는게 너무좋았고 두분다 각기매력을 가지고 케어도 확실해서 더만족했네요
편안하게 누워있으면 알아서 척척 잘해주더라구요
거기다 지나랑 리사는 둘 다 다른 매력이긴 했지만 제 기준에선 참 이쁘장하다고 느껴져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나가 한번 화끈하게 빼주고 나서 리사매니저랑 교대했는데 .. 쿨타임을 무시하는 리사의 컨트롤로 두번째 발사까지 금방했네요
너무 편하게 누워만 있었는데 나오니 기운이 없어진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ㅎㅎ 이런 경험... 아주 좋은 경험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