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땐 비록 돈없이 태어났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
요즘 번듯한 직장에 취직해서 벌써 1년가까워가네요 ㅋㅋ~
그래서 혼자만의 뭔가 상을 주고싶어서
타임아로마 황제코스 예약하고 갔습니다
가서 지나,미나 매니저를 만났는데
황제코스는 다르더라고요 ㅎㅎ 두명의 매니저와 한번에....
원래 릴레이코스랑 황제중에서 고민했는데
개인적으로 황제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기분좋게 잘해주더라고요 두명이서 아주 ㅎㅎ
돈이있으니 이런것도 즐길수있고 좋은것같아요
다담주나 그쯤에는 릴레이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