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리가 너무 아파요. 그래서 그냥 방문했습니다.
지우라는 분으로 지명했습니다. 플필 보니 괜찮은것 같아서
스웨디쉬 마사지를 5년정도 했다고 하네요. 완전 프로페셔널한 호텔식입니다.
손의 압뿐만 아니라 제가 어디가 안좋은지 제 몸을 만지더니 척척 압니다.
마치 맹인 마사지사 같아요. 훌륭하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거... 와꾸가 좋아요. 하얀피부의 뽀송뽀송한 핑유. 키는 작고
말랐는데 비율이 너무 좋아요. 스타킹까지 신고 있으니 몸매가 더 좋아보임.
스웨디쉬 60분 받으면서 만지니 기분좋은 감촉입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스킨쉽도
좋고. 쿨한 마인드. 8만원내고 그이상 뽕뽑고 간것 같아요.
누가 가든 즐마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