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간대에 셀린느 방문. 30분 하드 란제리가 궁금해서.
관리사는 혜리관리사.
프로필 보니 딱 내 스타일 ^^ 6만원 지불하고 간단히 샤워후, 방에서 대기합니다.
짜잔~ 이쁘게 생긴 관리사 입장. 나이를 물어보니 25살이라고 하네요.
더 어려보이는데.. 이국적이고 혼혈같은 얼굴에 가슴빡~ 골반빡~
몸매 글래머네요~ ㅎ 로미로미좀 해주다가 공격적으로 섭수 해줍니다
이래서 하드코스였군 ^^ 갠적으로 혜리 이뻐서 수위가 낮을거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하드하고 임팩트 있는 시간이였네요~ 너무 좋아서 팁을 주니 더 강한 섭수로 절
농락합니다 ㅠ.ㅠ 한방에 KO
조만간 또 가봐야겠어요 ㅎㅎ
가격대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