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두시간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 때문에 못 나오다가 오랜만에 외출 했어요~ 날씨도 좋고 해서 오랜만에 소미 보러 갈까~ 해서 전화했는데 역시나 반갑고 친절하게 받으시는 실장님^^
몇번 왔는데 올때마다 길 찾기가 힘드네요.. 제가 길치라서;; ㅋ 하여튼 들어와서 방 안내 받고 옷 갈아입고 씻는데 샤워실 깨끗하네요??! 타 업소는 지저분한 곳도 많아서 솔직히 처음 가는 곳은 기대도 안 하는데 여기는 편하게 갑니다~ ㅋㅋ 야무지게 슥 씻고서 누워서 핸드폰 하면서 기다리는데 노크 후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는 소미 ㅋㅋ 마리아 보다 소미를 더 보는데 눈썰미가 좋은가 알아보더라구여 ㅋㅋ 오빠오빠 하는데 어려서 그런가 연애하는 내내 더 설레네요.. 후,, 오늘은 평소보다 더 흥분되서 좀 빨리 끝났는데 끝나고 손으로 한번 더 해주는데 보통 좀 걸리는데 어찌 그리 잘 아는지..?.. 손으로도 후딱 끝났네영;;; 아쉽다 하 조루 아닌데 소미 스킬 쥑임여 ㅋ 끝나고도 웃으면서 고생했다고 ㅋㅋㅋㅋㅋ 마무리 샤워 슥 하고 집 왔는데 다리가 후덜후덜,,, 난중에 또 외출하면 찾아갈게요 실장님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