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원주 엔젤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이 찌뿌둥해서 서비스며 마사지며 잘하는집
역시 엔젤뿐이져 그래서 이럴땐 방문했습니다.
오후 시간인데도 대기 은근 있네요 .
안내받고 바로 입실했습니다. 저녁에 예약하면 대기 시간이 조금 있을듯 싶어요
마사지사는 30대 초반정도 보이고 몸매가 약간 슬림 해서 압이 나오려나 ~ 싶었는데
생각외로 저랑 딱맞게 맞춰주니 아주그냥 몸이 녹아내립니다.
발까지 다 받고서 마지막에 전립선으로 터치를 해주니 힘이 불끈불끈 솟네요 .~
그러다가 마무리 서비스 언니가 입장을합니다 20중반쯤 되는 미미 라는 언니였는데
얼굴은 예쁘장 하면서 약간의 섹기가 흐릅니다 ㅋㅋ 몸매는 역시나 굿굿~
절보자마자 탈의하고 애무가 들어오네요(속으로 내가 그렇게 맘에들었나?ㅋㅋ)
첨엔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더니 손은 은근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저의 존슨을 세워주더군요
선수가 따로없었습니다ㅎㅎ
저도 질새랴 이리 빨고 저리빨다가 69하는사이
비제이랑 핸플 같이 해주는데 버틸수가 없네요ㅠㅠ
갑작스럽게오는 신호에 그만.. 항복을 해버리고 마네요ㅠㅠ
뭔가 예상치못하게 발싸해버렸지만..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