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4.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출근부 물색하다가 완전 어린 20살 영계가 눈에 들어오길래 실장님께 사전조사를 해보니 돈 안아깝고 후회 없을거라고 바로 겟 했습니다
어리다는 장점이 있는데 거기다 스킬까지 단연 최고라고 고민할 필요가 있겠습니까?ㅋㅋㅋ
예약 시간에 맞춰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구리빛 피부에 슬래머 몸매 좋았습니다
가슴도 B컵 정도? 어려서 그런지 탄탄합니다ㅋㅋ
얼굴은 성형의 느낌이 전혀 없고 제대로 였습니다
마인드는 다른 업소들하고 비슷하지만 그 비슷한 마인드에서 한끗 차이로 다시 또 오고싶어 진다는 것,
제가 나이가 좀 많은데 마야는 싫은티 하나 안 내고 정성들여 해주면서 쉴때도 딱붙어있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그냥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키스하면서 박는데 쪼임이 좋았습니다
유방을 주무르면서 박다가 복숭아 엉뎅이에 뒤치기로 강으로 박았습니다
시원하고 깨운하게 사정하고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몸 탄력이 너무 좋아서 엉뎅이도 아주 탱탱 했습니다
붙임성도 좋고 애교도 많고 스킬까지 플러스가 되니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마야 덕분에 투게더에 자주 갈 것 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