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 남자라면 마다하지 않을 여성스러운 와꾸를 가진 매니저 봉지까지 보드라운 맛 재접견 백.프.로
① 방문일시 : 2020년 04월 12일 일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투게더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유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눈코입이 조화로운 여성스런 느낌의 유이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긴 생머리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플필에는 160에 48kg C컵이던데 실물 접견 해보니 훨씬 괜찮았습니다.
간혹 거부감이 드는 매니저들이 있는데 거부감 1도 없고 만나보니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몸에 타투도 없습니다.
피부결도 너무 부드럽고 그래서 그런지 봉지의 촉감도 너무 보드라워서 조절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조루이신 분들이라면 거르셔야 할겁니다.ㅎㅎㅎ
서비스는 가슴 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진행했습니다.
유이와 역립에 집중하다 보면 부르르르르 떠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ㅋ
유이도 내 물건을 잘 느끼고 있다는 증거겠지요?ㅋ
그 모습에 더 흥분 됐었습니다.
그리고 젤이 따로 필요가 없었습니다.
물이 많았으니까요.ㅋㅋ
장비 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와락 끌어 안는데 묘하게 기분 좋았었습니다.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같이 즐기는 듯한 느낌 받으니 더 흥분돼서 그만 발싸를 해버렸습니다.
정말 최고의 만남이였습니다.
후회 없는 상급의 유이 또 보러 꼭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