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환타지아
④ 지역 : 군자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누구볼지 고민하다 실장님께서 지아언니 좋다고 추천해주시길래
알겠다고 하고 보게됬습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계속 웃고있는 인상이
아주 예쁜 까페 여직원 같은 느낌을 주네요.
몸매는 관리를 잘한듯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
마사지 실력은 압이 적당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특징이네요
은근 꼴릿한 마사지 느낌도 받았지만
눌러줄때는 시원한 느낌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부드럽게 만져주고 정성이라는게 느껴질 정도였네요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탈의 후 애무진행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로 이어지는 서비스~~ 저도 지아의 보드라운 슴가를 터치 터치...
BJ를 오래해주는데 도중 쌀듯해서 손으로 해달라고 말하고
오일바르고 손으로 착착착 하는데 신호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지었네요
스킬도 괜찮은 편이고 글래머한 몸매에 마인드도 좋은 지아 매니저
마사지도 시원하고 마무리도 시원하게 발사해서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