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환타지아
④ 지역 : 군자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나매니저,,,,
생글생글 웃으면서드러오는데 굉장히 매력적이고 섹시하네여..
목소리 또한 귀엽습니다~ 몸은 슬림하면서 육감적입니다 첫인상 좋네요 +_+
마사지 시작합니다
뒷판부터 마사지를 하기시작하는데 구석구석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줍니다
아무래도 사무적인 일을 하다보니 허리쪽이랑 다리쪽이 많이 뭉치고 뻐근했
는데 미나가 척척 캐치하고 시원하게 압으로 근육결대로
풀어주시니깐 몸이 가벼워지고 너무 시원하게받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고나서
미나... 올탈을 합니다 옷을 벗으니 탱탱한 가슴이 출렁출렁~.~
제 위로 올라타 혀와입술로 제 몸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미나에 찰진씨컵가슴을
마구 만지니깐 신음소리를내니 제 똘똘이는 금방 풀로 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부랄쪽으로 혀로 빨고 그 아래까지 자극을 주니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면서 폭풍BJ이가 시작됫
습니다 첨엔 소프트하게 부드럽게 시작하더니 점점 강해지면서 미나에 목젖이 닿을정도로
힘차게 해주니 마치 여자가 위에서 방아 찧는 느낌이들정도로 환상적이였습니다
결국 저는 미나에 폭풍 서비스에 참지 못해 마무리는 시원하게 핸플로 했습니다
끝나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나와서도 담에또오라며 포옹을 해주는 미나~~
팔짱끼고 안내받아 나왔네요~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