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1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필링
④ 지역 : 창동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이 더워서 스트레스받고, 일이 잘 안되서 스트레스받고, 후방주의 꼴림샷에 못이겨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을 이용한 달림이기 때문에 숏코스를 이용했습니다. ㅠㅠ
저는 피부가 약간 구리빛나고 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민희는 슬림하고 하얀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놓고 말하니까 민희가 나랑 완전 반대네하면서 살짝 삐진것 같네요 ㅋㅋㅋ
민망함에 서둘러 씻으러 갔습니다. 숏이라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따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본격적인 놀이(?)를 시작해봅니다.
꽃잎쪽에 왁싱이 안되어 있는게 아쉽지만 먼저 민희를 눕히고 여기저기 맛을 봤습니다.
제가 스킬이 부족한지 성감대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ㅠㅠ
포기하고 위아래를 바꾸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BJ를 부드럽게 잘해주는데 시간이 별로 없기에 동생놈이 준비가 된 시점에서 바로 CD를 장착합니다.
마음같아선 BJ만 오랫동안 받고 싶었네요.
처음에 들어가는데 좁보네요. 자칫 방심하면 한순간에 끝나버릴것 같았습니다.
너무 긴장한 탓일까요? ㅠㅠ 열심히 하고 있는 중간에 동생놈이 힘을 잃어버립니다.
다시 응급처치를 시도하지만 느낌이... 잘 안와서 그냥 손으로 마무리 하자했습니다.
마르고 어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회원님들에게는 좋은 파트너가 될거 같으니 참고하시라고 후기남깁니다.
좁보인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