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스타일을 말해 줬더니 실장님이 알맞게 보내주셨네요~ㅎ
첫인상은 청순한 스타일에 얼굴이 참 이쁘네요.
키도 160정도 되고 날씬하니 몸매도 좋습니다.
갑자기 두근두근 심장이 뛰며 묘한 이 기분
이쁘면서 가슴이 봉긋한 여성이 보이는데 속으로 나이스를 외쳤습니다
제기준에 작고 아담하면서 이쁘네요
인사 나눈 뒤 바로 앉아서 이야기 좀 했는데 여기까진 다 비슷 할 겁니다
침대에 누워서 연애를 하는데 뒤치기 시에 부들부들 떨리는
허리 움직임과 들릴듯 말듯한 신음 소리가 야릇합니다
과하지 않고 진짜 인거 같은 반응이 좋더군요
와꾸 서비스 마인드 좋습니다 얼굴 따지는 분들 좋을거에요
언니의 손길을 느껴보고 싶어서 빠르게 침대에 누웠습니다.
어리고 20대라 서비스를 기대 안 했지만 맛있게 잘해주고 역립도 잘 받아 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언니의 방아 찍기 템포 조절을 하면서 위에서 찰지게 찍어 대는데
도저히 참아 내기가 힘들었네요
리듬에 맞춰 같이 즐기다가 발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