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어주고 가볍게 인사를 해주고 좀 어색해서 가만히 앉아 있는데 하율매니저가 저를
침대에 눕혔어요 그리고 마사지하겠다고 하더니 바로 마사지해주더라구요
약간 강압적인게 없잖아있었는데 나름 좋았어요 ㅋㅋㅋ
그리고 마사지도 너무 열심히 하시고 이마에 땀도 맺히시더라구요
그모습에 되게 이미지가 달라보였어요 그 후 마사지 종료 후에도 되게 친절하게 대해주셨는데 그모습 잊을 수 없네요 ㅎㅎㅎㅎ
너무 괜찮아서 하율매니저님 다음에도 부를거같아요 ㅎㅎ너무좋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