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술을 잘 마시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유흥쪽으론 너무 좋아함 그래서 가서도 여자랑만노는 스타일 ㅋㅅㅋ
근데 이번에 본 파트너가 진짜 너무 괜찮은 애여서 이건 진짜 간만에 술 좀 부어줘야겠다 싶어서 ㅋㅅㅋ
냅다 부어마셨지 나름 조절하면 먹으려했는데 얼굴 이쁘고 몸매 잘빠지고 이렇게 섹시한 애가 술 따라주는데
빼기가 싫더라고 그래서 그냥 주는대로 마셨는데 이상하게 취하질 않더라고 역시 누구랑 먹냐가 중요한거였나 ㅋㅅㅋ
암튼 되게 적극적이고 화끈하게 잘 놀아서 진짜 재밌게 잘 놀수있었던거같음 나중엔 땁으로 와볼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