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에서 친구들 5명이서 소주 마시다가
급땡김에 더킹 강철중상무님께
11시쯤 전화드리고 대리 불러서 더킹으로 달렸습니다
시스템설명 해주시면서 대기시간 20분정도 기달려 달라고
말하더군요 맥주 마시면서 노래 부르고 노니까 금방 시간 가더군요
놀다보니 초이스 시간되서 매직미러초이스방으로 갔습니다~ 아가씨 물이 좋네요^^
제 파트너 이름은 예원~ 키는 보통이구 몸매가 참 이뻤습니다
룸에서 전투서비스 받고 애인모드같은 분위기에 자연스런
스킨쉽과 함께 재밌게 놀았습니다~ 질펀한 분위기로 놀다가 룸시간이 다 되서
마무리 전투 받고 구장으로 이동~ 열매랑 즐거운 연애했습니다^^
제가 젤 마지막으로 내려왔는데 다들 만족한 분위기네요
아무튼 다음에는 시간될때 일찍 한번 가야겠어요
상무님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