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여기 가보라고 추천해줘서 아 갈까말까 오지게 고민하다가
속는셈치고 한번 가봤음ㅋㅋㅋ
어차피 다른데 도박으로 가나 여기서 도박하나 똑같아서 ㅋㅋㅋ
갔는데 도끼사장이 챙겨주기도 오지게 잘 챙겨주고
아가씨도 쌈빡한 애들로다가 맞춰줬음ㅋㅋㅋ
사실 초이스때 들어온 애들 다 이뻤는데 난 한명만 눈에 들어왔음ㅋㅋ
홀복입고 있는 몸매 쎄끈했고
아가씨 받아주기도 잘 받아줘서 터치도 하면서 놀고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