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셔츠룸쪽으로 빠져가지고 그쪽으로만 달리다가
이번에 지인한테 퍼블릭 추천받아서 도끼사장님 딱 접하고
진짜 오랜만에 달려보는거였는데 와 그동안 내가 헛돈을 쓴건지
진짜 개지렸어요 어지간한 셔츠룸은 진짜 저리가라고
일단 아가씨 사이즈가 개레전드라 진짜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이 얼굴에 마인드도 좋으니까 뭐 말 다했죠 간만에 제대로 뽕뽑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