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이를 예약해서 불러봤구요.
스탈은 뭐랄까.....균형이 딱 잡혀있다는 느낌이랄까?.....
얼굴도 상당히 미인형입니다.
살결도 너무 보드랍더군요.
조금 낯설은 느낌이지만 그래서 더 땡기는.... 그런 느낌의 아가씨였네요.ㅎㅎ
얼굴 쳐다보랴 몸매 쳐다보랴 정신없이 바빴네요..ㅎㅎㅎ
서비스 아주아주 좋았구요.
bj부터 서비스하나하나가 쫄깃쫄깃합니다. 못하는게 없네요.
거기다 쪼임까지 대박이었습니다 ㅎㅎ
제 존슨만 완전 호강하고 왔네요.ㅎㅎㅎㅎ
가끔은 이렇게 정신없이 달리는것도 좋을듯요.
채림이는 또 불러봐도 아무런 후회가 없을 여자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