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할때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지은언니 했었네요.
얼굴은 살짝 청순상인데 홀복을 입고 있던 모습이 반전매력으로 섹시로 다가왔었네요.
룸에서 옆에 딱 달라붙어서 재잘재잘 떠들기도 하고 서비스 타임때는 화끈하고..
생긴건 청순인데 실력은 섹시하네요!
연애타임때도 제 위에서 흔들어제끼던 지은언니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그립네요 그 시간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