땁으로 또 풀싸롱 가보긴 처음이네요.
뭔가 약간 어색함도 있을거같고 긴장도 하고 갔는데
가희가 착해서 그런가 그런 걱정은 바로 없어졌네요.
어색하지않게 계속 잘 대화도 걸어주고
이것저것 서비스도 막 해주는데 여러명일땐 눈치를 봐야됐는데
땁으로 오니까 눈치는 안봐도되서 좋네요.
본겜 넘어가서 가희 몸매 보니까 벗겨놓으니까 더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발사까지 무난히 마치고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