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에 꼴려서 전투본능 발동해 새벽 4시 넘어서 방문하고 옵니다.ㅋㅋ
셔츠룸에서 인지도 높은 설현실장님~~
싹싹하고 믿음직스러우니 마음에 들었구요.
아가씨들 초이스까지 10분정도 대기를 했고..
잠시후 초이스 모두 합해서 17명정도 들어 왔습니다.
전투력 좋고 강력하게 질퍽대는 빠이팅 넘치는 스타일의 언니를 원했고
설현실장님 나를 잡아 먹어 줄만 한듯 한 언니로 추천해 준다기에
추천받아 앉혔습니다.
약간 청순하고 다소곳해 보이는 이미지인데
어떻게 말도 안되게 전투력 끝장이라 하나...
우선은 실장님 믿고 초이스 했구요.
짧은 이야기로 술한잔씩 하고 나서 언니들 인사 스타트~
신나는 음악과 함께 상의 탈의를 시작으로 뽀얀 가슴이 눈앞에 보였구요.
감당못할 짜릿함에 똘똘이 마구마구 신호 오시는데 자제를 할 수가 없었답니다.
마지막 셔츠로 마져 환복하는
숨막히게 들이 대며 최강 전투력 자랑까지 하시는데...
다소곳한 이미지는 어디다 벗어둔건가 언니의 극강 마인드와 빠이팅에
대반전이었고 또 대만족까지 했습니다.
술마시며 정신없이 만지고 빨며 놀다가 취기가 올라 왔지만 언니 덕분에
전투력은 점점 더 무한 상승했구요.
무언가에 홀린듯 절대로 끊기면 안될거 같은 그 기분에 연장을 2타임이나 더ㅡㅡ;;
자유로운 손과 입에 만족하고 좋은 와꾸에 더불어 거짓없는 언니에 최고의
마인드까지 인정합니다!
설현실장님 강력한 추천빨 끝장나는거 같구요.
추천받아 놀면 후회는 안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