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약간 새침해보이는 느낌도 들기는하지만
막상 옆에 앉으니까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인사할때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맘에 쏙 들더군요
룸에서 주미가 과감하게 리드해주니까 부끄러움 많이 타는 저는 확실히 편했다는..;;
성격 완전 시원시원하고 구장에서도 마인드 확실했습니다
진짜 천국으로 보내주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기분 제대로 풀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요 다음에 가면 더 잘해주세요 너무 잼있게 놀다 왔습니다